[뉴스핌=서영준 기자] LG유플러스 임원이 아파트에서 투신 자살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4일 경찰청과 통신업계에 따르면 이달 10일 오전 7시께 LG유플러스에서 IPTV사업을 담당하던 L 상무(45)가 자신의 아파트 옆동 14층에서 투신자살했다. 아직까지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으나 지인들께 "아이들을 잘 부탁한다"는 문자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1967년생인 L 상무는 LG유플러스에서도 비교적 초고속 승진할 정도로 업무능력을 인정 받았다. 현재 경찰은 L 상무의 투신자살 배경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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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