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러시앤캐시 브랜드로 유명한 아프로파이낸셜그룹이 '드림식스 남자 배구단(이하 드림식스)에 대한 네이밍 후원에 나선다.
러시앤캐시 관계자는 14일 "드림식스를 살리기 위한 스포츠계 여론 및 팬들의 염원이 후원결정에 큰 영향을 미쳤다"며 "겨울철 인기 스포츠종목 중의 하나인 남자배구리그의 활성화라는 대승적인 차원에서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러시앤캐시에 따르면 배구연맹은 이번 드림식스 배구단의 후원사 심사과정에서 러시앤캐시의 다양한 스포츠 후원, 특히 농아인 야구와 필드하키 등 사회공헌적인 후원활동에 큰 점수를 준 것으로 알려졌다.
아프로파이낸셜 그룹은 '아프로 배 전국 농아인 야구대회' 주최 및 국가대표팀 후원, 2011년 K-리그 타이틀 스폰서, 'KLPGA 러시앤캐시 채리티클래식' 개최는 물론, '대한하키협회'후원 등 스포츠 분야에서 활발한 후원 활동을 벌이고 있다.
한편 드림식스는 2011년까지 우리캐피탈이 운영해왔으나, 이후 모기업의 법정관리로 인해 후원사가 없어짐에 따라 선수단의 사기 저하와 함께 재정적 어려움을 겪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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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