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줄기세포치료제 업체 파미셀은 올해 상반기에 매출 50억2203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상반기 영업손실은 64억원으로 전년 동기 영업손실 52억원보다 소폭 늘었다.
회사 관계자는 "줄기세포치료제와 줄기세포배양액화장품의 본격적인 판매를 위한 영업·마케팅 비용이 늘어나 영업손실이 발생한 것"이라고 했다.
다만 심근경색 줄기세포치료제 '하티셀그램'의 매출이 서서히 늘어나고 있어 실적 개선세가 기대된다. 하티셀그램은 세계 최초로 식약청으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은 줄기세포치료제다.
김현수 파미셀 대표이사는 "최근 줄기세포치료의 성공적인 사례들가 노출됨에 따라 현실적인 치료제로 줄기세포치료제가 빠르게 인식되는 듯 하다"며 "앞으로 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파미셀은 지난달 간부전 줄기세포치료제인 '리버셀그램'의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식약청에 제출한 바 있다. 임상시험계획이 승인되면 임상2상 시험에 돌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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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