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손해보험업계가 집중호우를 입은 군산지역의 수해복구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14일 손보업계에 따르면 손보사들은 긴급대책반 및 보상캠프를 운영하며 피해경감을 위해 노력 중이다.
대규모 차량 침수피해가 발생한 지점에는 보상캠프를 설치했으며 본사 보상직원도 현장에 파견해 피해복구와 보상상담 등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다.
피해차량의 수리 가능 여부에 따라 정비공장으로의 신속한 입고 지원도 시행하고 있다.
또 침수로 전손된 차량에 대해서는 관련서류만 구비되면 즉시 보험금을 지급하고 (전손으로 인한 신규차량 구매시) 취․등록세 경감 등을 위한 전부손해증명서도 발급하고 있다.
손보협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손보사들은 기상상황을 확인해 집중호우 등이 예상될 경우 고객에게 문자메세지를 전송하는 등 사전 침수피해 예방 노력을 하겠다”며 “침수피해 발생시에도 침수차량의 안전지대 이동, 상세한 보상처리절차 안내 및 신속하고 간편한 보험금 지급을 실시하는 등 피해경감을 위한 노력에도 앞장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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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