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독일의 지난 2/4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문가들의 예상보다 양호한 수준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이 수입보다 더 늘었으며, 민간과 공공의 소비도 양호했던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14일 독일 연방 통계청은 지난 2/4분기 GDP 잠정치가 전분기 대비 0.3%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0.2% 증가를 예상한 전문가 전망치를 소폭 상회하는 수준이다. 그러나 이전 분기 기록한 0.5% 증가보다는 줄어든 수치.
또한 전년 대비로는 0.5% 증가해, 1.0% 증가를 점친 전문가 예상치를 크게 하회했으며, 전분기 1.7% 성장에 비해서도 크게 위축됐다.
통계청은 수출이 수입에 비해 다소 늘었으며, 민간부문과 공공부문의 소비가 전분기에 대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