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월 방송된 KBS2 '스타인생극장'에서는 하하가 친구 박근식 씨의 집을 방문한 모습이 방영됐다.
당시 방송에서 하하는 친구의 신혼집에서 밥을 먹다가 "결혼하고 싶다"고 언급했다.
이어 하하는 "우리가 어릴 때부터 한 약속이 둘 중 한 명이 결혼하면 나머지 한 명도 6개월 안에 결혼하기로 했다. 6개월 안에 무조건”이라며 "근식이가 지난 3월 4일 결혼했다. 아, 닭살!"이라 말했다.
약속대로라면 하하는 오는 9월 안에 결혼을 해야하는 것.
비록 하하의 결혼은 11월로 예정됐지만 실제로 6개월 이내인 8월 14일 결혼을 발표, 친구와의 약속을 지킨셈이라는 의견과 함께 하하의 과거 발언은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뭐 상꼬맹이 이 약속 때문은 아니겠지..근데 넘 갑자기ㅋㅋㅋㅋ", "계속 결혼하고 싶다고 하더니", "저 때도 별을 염두에 두고 언급한건가?ㅎㅎㅎ", "결국 친구와의 약속은 지킨건가?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하와 별은 11월30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연예활동을 하며 7여년 전부터 알고 지내온 사이로 6개월 전부터로 정식으로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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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