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라디오를 즐겨 듣던 A씨는 최근 유가인상 등 이유로 지하철 출퇴근을 선택하면서 라디오 들을 기회가 거의 없어졌다.
그러던 중 우연히 ‘POOQ(푹)’에 라디오가 들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다시 라디오를 듣고 있다. 스마트폰으로 POOQ 라디오를 선택하고 화면 잠금을 해 호주머니에 넣어 이어폰으로 듣고 있으면 혼잡한 지하철에서 두 손도 자유롭고 복잡한 세상에서 잠시 탈출한 자유로움까지 느낀다.
또 주말에 한강변을 달릴 때도 좋아하는 ‘두시탈출 컬투쇼’를 들으며 운동량을 측정할 수 있어 여러모로 편리하다.
지상파 4사 콘텐츠를 모아 설립한 통합콘텐츠 N스크린 POOQ이 라디오 기능으로 가입자 유치에 순풍을 거듭하고 있다.
그동안 스마트폰에서 라디오를 청취하기 위해서는 각 방송사의 별도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야 가능했다. 그러나 각 방송사 애플리케이션을 일일이 받아야 하고 중간에 끊김현상도 잦아 이용자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높았다.
POOQ은 이같은 문제점을 해결, 라디오를 실시간으로 들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불편함을 덜었다.
현재 무료로 제공되는 채널은 MBC 표준FM(수도권 95.9MHz), 음악FM(수도권 91.9MHz), SBS 표준FM(수도권 103.5MHz), 음악FM(수도권 107.7MHz) 등 4개 채널이다.
이들 라디오 서비스는 다음달 1일 이후 POOQ이 유료 전환돼도 계속 무료 서비스로 남는다. 또 KBS 등 다른 라디오 채널도 참여를 검토 중이다.
프리미엄 N스크린 서비스 POOQ은 9월 1일부터 60% 할인 이벤트를 실시하며 회원가입만 하면 누구나 1개월 무료 체험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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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