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경남서부지역 도시가스공급업체 지에스이는 올해 상반기에 매출액 639억원, 순이익 31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비 각각 15.3% , 5.1% 증가한 수치다.
지에스이 관계자는 "지난해 매출 1,000억 돌파에 이어 올해는 회사성장에 본격적인 시동을 거는 한해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지에스이 유석형 사장은 "지난 2분기까지 매분기 두자리수 성장은 우리가 앞으로 보여줄 성과의 예고편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한편 지에스이는 지난 9~10일 진행된 일반공모를 통한 구주매출의 결과 최대주주인 서경산업 단기대여금 108억원이 전액 회수됐다. 경남은행 운영자금을 조기상환함으로써 부채비율 또한 기존 184%에서 156%로 감소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