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통합보안전문기업 SGA(대표 은유진)는 14일, 대검찰청 ‘악성코드 분석시스템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악성코드 추출 및 정밀 분석을 토대로 대검찰청의 사이버 범죄 수사 대응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으로 전체 사업규모는 18억원이다.
SGA는 하반기부터 공공 보안SI사업에서 수주가 계속됨에 따라 본격적인 매출 확대를 기대하는 한편, 신규 수주를 위한 적극적인 영업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SGA 관계자는 "2009년부터 고객사 및 우수 협력사와의 네트워크를 확보하는데 꾸준하게 투자해 온 SGA의 보안 SI 사업 결실이 올해부터 본격화되고 있다"며, "특히 내년부터는 소프트웨어산업진흥법 개정안 시행으로 공공시장에서의 사업기회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여 큰 폭의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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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