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2년 박진영 밑에서 가수가 된 별은 1집 '12월 32일'로 화려하게 데뷔해 당시 비와 함께 교복 CF를 찍으며 큰 인기를 끌었다.
가수지망생이던 별이 박진영 팬미팅에 찾아가 박진영 앞에서 무작정 노래를 불러 데뷔하게 된 이야기는 업계에서는 이미 유명한 일화.
이처럼 남다른 정신력으로 박진영 밑에서 화려하게 데뷔한 별은 당시 가요계에 드문 여자 솔로 발라드 가수로서 맹활약했다.
특히 드라마 풀하우스 OST 중 'I think'로 국내는 물론 중화권에 큰 인기몰이를 했던 별은 이어 '눈물샘' '물풍선' '안부' '유리잔' 등 히트곡을 선보이며 뮤지컬로도 진출해 활동영역을 넓혔다.
독실한 기독교인으로도 잘 알려진 별은 같은 기독교 모임에서 만난 원티드 전상환과 3년간의 공개 열애 끝에 지난 2010년 헤어졌다.
별은 최근 화제의 드라마 KBS 2TV '넝쿨째 굴러온 당신 O.S.T '가슴에 새긴 말'로 인기몰이를 하며 방송인 하하와 11월 30일 결혼을 발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마냥 소녀일것 같았던 별이 결혼을 하다니..그것도 하하랑..." "상꼬맹이 커플의 결혼이네요 행복하세요" "융드옥정 아줌마와 궁합이 잘 맞을 것 같다" "만난지 6개월만에 결혼? 혹시 속도위반?"라며 이 커플의 갑작스런 결혼소식에 다양한 의견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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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윤혜경 인턴기자 (zzenob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