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재욱은 SBS '신의'에 여주인공 은수(김희선)가 좋아하는 병원의 선배 의사로 등장해 "오빠 돈 많은 여자랑 결혼한다. 미안해"라는 대사를 능청스럽게 주고 받으며 코믹 연기를 선사했다.
네티즌들은 안재욱이 과거 MBC 드라마 '해바라기'에서 김희선과 병원 신경외과 의사 선후배이자 연인 사이로 출연했던 사이라 "김희선과의 카메오 호흡이 더 재미있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신의' 제작사 측은 "안재욱이 뮤지컬 '잭더리퍼'에 출연하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김희선의 카메오 요청을 흔쾌히 수락했다"고 전했다.
안재욱은 "김희선의 애교 반 협박 반에 끌려나왔다"고 농담을 하면서도 "김희선과의 각별한 인연과 의리 때문에 기꺼이 동참했다"고 전했다.
한편 SBS '신의'는 첫방송 9.4%(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순조로운 시청률을 올리며 제 2의 판타지 사극 열풍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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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윤혜경 인턴기자 (zzenob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