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롯데홈쇼핑(대표 강현구)이 지난 12일 강원도 영월군에서 어르신, 여성, 지역 아동 등 전 연령을 대상으로 열린의사회와 함께 무료 의료봉사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진료는 영월군 종합사회복지관에서 12일 하루 동안 진행됐다. 한방, 정형외과, 치과, 내과 등 어르신들이 필요로 하는 과목과 지역아동, 여성들을 위한 소아과, 산부인과 전문의들이 봉사에 나섰다.

진료에 앞서 젊은 국악인들로 구성된 퓨전 국악팀 '코아트(KoArt)'의 공연이 진행됐으며, 모든 참가자들에게는 복지관에서 직접 준비한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또한 롯데홈쇼핑에서 3~4만원 상당의 생활용품과 아이들을 위한 자이언츠 과자 선물세트도 제공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열린의사회 의료진 외에도 롯데홈쇼핑 임직원 봉사단인 '희망찬家'가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희망찬家'는 희망이 가득한 '가정(家)'과 희망과 찬미를 담은 ‘노래(歌)’라는 중의적 의미를 담았다.
롯데홈쇼핑 대외협력팀 정구선 팀장은 "지역 순회 의료봉사는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지역 어르신들과 장애우들에게 의료혜택을 제공해 건강한 나눔을 실천하는 롯데홈쇼핑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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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