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정부가 중소 건설사에 8조원 규모의 유동성을 지원한다는 소식에 건설주가 14일 상승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1분 현재 대림산업이 2.27%(2100원) 오른 9만4800원에 거래되고 있는 것을 비롯, 경남기업과 남광토건, 삼호, 진흥기업, 한라건설 등도 2~3% 상승하고 있다.
앞서 금융위원회는 전날 건설업계에 8조원 규모의 유동성을 지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건설업 금융지원 강화방안'을 발표했다.
이와 관련 조윤호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금융기관의 소극적 지원이 최근 중견 건설사 유동성 위기의 주요 원인 중 하나라고 금융당국이 판단함에 따라, 향후 건설 관련 자금 시장은 비교적 원활해질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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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