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현대중공업이 실적 쇼크로 인해 급락세다.
1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중공업은 9시5분 현재 전날보다 7000원(2.87%) 내린 23만6500원에 거래됐다.
현대중공업은 2분기 영업이익이 358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65% 감소했다.
신한금융투자는 현대중공업 실적이 하반기에도 부진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27만원으로, 투자의견을 단기매수로 하향 조정했다.
김현 애널리스트는 "조선 부문에서는 평균판매단가(ASP)가 하락해 영업이익이 감소했고, 비조선 부문은 경기 부진으로 매출이 줄었다"며 "유가 상승으로 유일하게 오일뱅크만 실적이 나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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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