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삼성선물은 14일 3년 국채선물의 예상레인지로 105.95~106.25을 제시했다.
이승훈 삼성선물 애널리스트 이날 보고서를 통해 "금일 국채선물은 전일 가격하락에 대한 반발매수세 유입으로 소폭 반등 시도가 예상된다"며 "시세급변을 유도할 만한 대내외 모멘텀이 부재한 상황으로 장중 변동성은 급감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또한 "모멘텀 부재시엔 국내증시와 외인선물 동향에 연계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이에 대한 경계가 필요하다"며 "가격반락시 106.00선에서의 1차 레벨지지가 예상되며 반등시엔 5일선(106.19)에서의 매물출회에 따른 1차 저항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장미결제 감소에서 드러나듯 투자주체들의 포지션 수요 감소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투자주체들의 포지션 수요 감소는 시장미결제 감소에서 확인가능하며, 시장미결제는 7월말 역사적 최대치(26만6000계약)를 달성한 이후 현재까지 꾸준히 감소해 월물저점 수준에 도달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외적으론 미국채 등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가 감소하고 있고 대내적으로도 차기 금통위까지 모멘텀 부재 상황이 유지될 수 있어 다소 소극적인 매매패턴이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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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