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동양증권은 게임빌의 실적이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11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게임빌의 2분기 연결 매출액은 15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5% 늘었다. 영업이익도 64억원으로 57%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42%로 0.6%p 높아졌다.
이창연 애널리스트는 14일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대비 7% 상회했으나, 일회성 이익 5억원을 제거하면 컨센서스와 유사한 수준"이라며 "전체 매출의 60%를 차지하는 Core Title (프로야구, 카툰워즈, 제노니아, 에어펭귄)의 국내외에서의 꾸준한 실적으로 성장세 유지했다"고 분석했다.
지난 5월 출시된 낚시 게임 '피싱마스터'가 안드로이드 기반 디바이스에서 지난달 월 매출 10억원을 기록했다. 새로이 iOS에서도 출시돼 순위 상승 중이다. 3분기 실적을 이끌 주요 게임으로 등극할 전망이다.
이 애널리스트는 "NHN의 모바일 메신저 Line을 기반으로 한 일본 시장 공략 확대는 3분기로 예상된다"며 " Tencent 통한 중국 모바일 게임 시장 진출 역시 장기 성장의 근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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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