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교보증권은 한글과컴퓨터에 대해 기업설명회를 통해 고수익을 동반한 지속성장에 대한 확신을 얻을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김갑호 교보증권 연구원은 14일 "한컴오피스의 수량과 가격이 모두 증가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관공서를 비롯한 정부의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 진흥에 대한 의지가 반영되면서 공공, 교육 등의 조달가격 상승추세 중으로 올해 조달가 상승폭이 최대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한미 FTA발효도 조달가 상승에 호영향 미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 경기위축으로 각 기업 및 관공서들의 비용절감에도 불구 한컴오피스의 매출액은 10% 이상 성장할 것이라며 관공서 국내소프트웨어 채택 증가 및 기업시장 진출 활성화로 한컴오피스 채택 증가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씽크프리 모바일의 고성장이 지속되고 있다며 상반기 씽크프리 매출액은 67억으로 삼성전자외 거래선 다변화 가시화 시작, 보급형 태블릿PC의 확대로 편집기능이 강화된 모바일 오피스 수요증가. 앱스토어를 통한 유료 오피스 다운로드 활성화를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넥서스7 등 보급형 태블릿PC 탑재로 미국 전자교과서 활성화에 대한 수혜를 예상한다"며 "국내 디지털교과서 보급시 동사의 컨텐츠 사용을 확실시한다"고 전했다.
그는 이지포토 인수로 한컴오피스안에 풀버전의 포토샵 기능 추가했다며 단돈 4만원에 100만원대 전문가급 포토샵 기능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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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