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동양증권은 14일 동양기전에 대해 2분기 중국 자회사의 부진에도 불구 본사는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분석했다.
이 증권사 박성호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중국 굴삭기 판매 역성장으로 인한 중국 유압실린더 판매여건 악화가 중국 자회사 부진의 원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2Q12 Review : 본사 최대실적, but 중국 자회사 부진
2분기 본사실적은 매출액 1,757억원(+10.1% YoY), 영업이익 167억원(+45.2% YoY)으로 분기 사상 최대 실적 달성. 반면, 중국 자회사(연대+강음)는 매출액 344억원(-33.6% YoY), 순이익 29억원(-60.8% YoY)으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하며 본사의 호실적을 상쇄. 중국 굴삭기 판매 역성장으로 인한 중국 유압실 린더 판매여건 악화가 원인. 단, 중국 유압실린더 사업부를 제외한 全사업부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
중국 굴삭기 회복에 대비한 선제적 비중 확대 고려 필요
2012년 6~7월, 중국 인프라투자(굴삭기 전방산업)의 확대, 중국 긴축정책 완화 등으로 인해 중국 굴삭기 판매여건이 호전되는 모습. 구체적으로, 중국 교통인프라 관련 고정자산투자는 5월 -2.4% YoY → 6월 12.3% YoY → 7월 +13.7% YoY 의 흐름을 보이며 최근 3개월간 지속적인 상승추세에 있음. 이는 중국 의 철도관련 고정자산투자가 5월 -34.0% YoY → 6월 -19.7% YoY → 7월 -5.6% YoY 로 매월 감소폭 을 줄이고 있는 것에 기인. 현 추세가 지속될 경우, 8~9월에는 철도투자가 (+)로 전환할 가능성이 높아 중국 굴삭기 시장이 연내 (+)성장으로 돌아설 수 있다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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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