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모토로라 모빌리티가 전체 인력의 20%를 줄이고 전세계 지사의 3분의 1 가량을 폐쇄키로 했다.
13일(현지시간)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구글은 이번 구조조정을 통해 4000명을 감원할 예정이며 경영진 규모도 대폭 축소한다는 방침이다.
모토로라의 데니스 우드사이드 최고경영자는 "수십여 종에 달하는 저가 기기들의 생산을 중단하고 단 몇 개의 셀폰에 주력함으로써 수익이 맞지 않는 시장에서 빠져나올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아시아와 인도, 시카고와 베이징의 연구개발(R&D)센터 운영도 축소한다.
구글은 지난 5월 안드로이드 모바일 플랫폼을 겨냥한 타 업체들의 법적 공격을 차단하고 소프트웨어 사업 이외의 부문으로 진출하기 위해를 125억 달러에 모토로라를 인수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