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개장 초반 급등했던 신공항 관련주들이 조정을 받고 있다.
제주·동남권 신공항 건설 계획을 예정보다 1년 앞당겨 추진한다는 정부 계획이 알려지면서 일부 관련주들은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으나 상승폭을 반납하고 있다.
13일 오후 2시 32분 현재 공항지반공사 공항설계 등 인프라 건설과 관련된 영진인프라, 영흥철강, 대림B&Co는 2.23%, 4.17%, 4.07%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12일 "정부는 신공항 건설과 기존 공항 확장에 대한 조사를 내년에 추진키로 했다"며 "기획재정부는 10억원 내외의 예산을 신청해놓은 상태"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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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