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한 매체는 방송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김종민은 최근 연하의 모델 A씨와 조심스럽게 사랑을 시작했다. A씨는 국내 활동이 왕성한 유명 모델은 아니지만 모델 계에서는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고 현재 외국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어 "김종민이 교제를 시작한 지 오래되지는 않았다. 김종민이 누차 '공개 연애를 안 하겠다'고 얘기한 것처럼 특별히 친한 지인 을 제외하고는 이를 아는 사람이 드물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김종민의 소속사 KYT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모르고 있던 내용"이라며 "본인에게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말을 아꼈다.
김종민은 가수 겸 탤런트 현영과 공개 연인 사이를 유지했던 바 있다. 현영과의 결별 후 김종민은 "앞으로도 공개연애를 할거냐"는 질문에 "나는 연애를 공개한 적 없다. 기자들이 알아서 터트렸다"고 공개연애 자체를 부정했다. "이젠 여자친구 생겨도 말 안 할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공개 연애와 결별로 인한 아픔을 겪은 바 있어 극소수의 지인들만이 이 같은 사실을 알고 있다는 게 복수 관계자들의 얘기다.
한 관계자는 "김종민이 행여 자신과의 교제 사실이 알려져 A씨가 모델 활동 등을 하는 데 있어서 장애가 될 까봐 굉장히 조심스러워하고 있다. 그만큼 여자친구에 대한 사랑이 애틋하다"고 설명을 전했다.
김종민이 최근 '1박2일'에서 '엄마'라고 주장하며 흐뭇한 미소로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주고 받던 인물 또한 연인 A씨였던 것으로 추측된다. 두 사람은 '장거리 연애'로 인해 문자메시지 등을 이용해 연락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김종민은 13일 오후 방송될 MBC '놀러와'에서 여자친구의 존재를 간접적으로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김종민은 2000년 혼성 댄스그룹 코요테로 데뷔해 꾸준히 음악활동을 펼쳐 왔다. 인기 예능프로그램 KBS 2TV '해피선데이'의 '1박2일' 코너에서는 김종민 만의 엉뚱한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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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주 인턴기자 (dldmswn2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