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오희나 기자] 현대상선이 올해 전체 흑자 전환은 어려울 것이란 증권사들의 분석에 약세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상선은 오전 9시1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50원(0.55%)내린 2만7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송재학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상선은 2분기 1246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시장예상치를큰 폭으로 밑돌았다"며 "컨테이너와 벌크선이 각각 440억원, 689억원의 적자를 냈다"고 분석했다.
송 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누적 영업손실이 3254억원을 기록했다"며 "3분기는 흑자전환하겠지만 올해 전체 흑자전환은 어렵다"고 덧붙였다.
그는 "올해 영업손실 1179억원을 기록하며 연간 영업이익 흑자전환은 내년 이후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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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오희나 기자 (hno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