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국가대표는 올림픽대표팀 선수를 제외한 프로축구 K-리그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로 구성됐다.
공격수로는 이동국(전북), 김신욱(울산)이 선발됐고, 이승기(광주), 김정우(전북), 이근호(울산), 하대성(서울), 송진형(제주), 황진성(포항), 김형범(대전)이 미드필더로 뛰게 됐다.
곽태휘(울산), 박원재·심우연(이상 전북), 김진규·고요한(이상 서울), 정인환(인천), 신광훈(포항) 이 수비수로 김영광(울산)과 김용대(서울)가 골키퍼로 선발됐다.
한편 이청용(볼튼 원더러스)과 손흥민(함부르크)이 명단에서 제외돼 눈길을 끌었다.
최강희 국가대표팀 감독은 "이청용과 손흥민 등은 리그개막을 앞두고 있고 다른 해외파들은 올림픽 차출 등으로 지쳐있다"며 "실질적으로 이번 경기에 투입할 수 있는 선수위주로 선발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과 잠비아의 국가대표 평가전은 오는 15일 오후 8시 경기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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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