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영국 명문 축구팀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뉴욕 증권시장 상장 첫날 주당 14달러에 거래를 시작했다.
지난 2005년 14억 7000만 달러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인수한 구단주인 글레이저 가문은 이번 IPO를 통해 팀의 전체 주식 중 10%에 해당하는 규모를 내놓았다.
맨유는 지난 3월말 기준으로 현재 4억 1670만 파운드(6억 6300만 달러)의 부채를 진 상태로 이번 IPO과정을 통해 이를 줄인다는 계획이다.
한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0일(현지시간) 오전 11시 30분 현재 보합권 흐름을 보이며 1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