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호텔 및 카지노 업체인 파라다이스가 중국 VIP 고객 증가에 힘업어 호실적을 기록했다.
파라다이스는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241억5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8.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94억9100만원으로 지난해 2분기에 비해 23.7% 늘어 났으며 당기순이익은 195억3700만원으로 65.2% 증가했다.
파라다이스 하반기 실적 전망도 밝다.
3분기부터 파라다이스제주법인의 실적이 추가되는데다 워커힐 카지노 영업장 확장 및 인천 리조트형 카지노개발 등 중장기 성장동력도 확보했다.
파라다이스 관계자는 "중국인VIP 드롭액은 전년동기대비 33% 증가했다"며 "특히 7월 드롭액이 전년동기대비 35% 증가하고 있어 하반기 높은 외형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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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