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일 '내 딸 소영이' 제작사 측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상윤과 최정원이 드라마 남녀 주인공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KBS 주말드라마 '내 딸 소영이'는 가족, 부부, 연인의 사랑으로 얽힌 우리 삶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낸 작품이다. 특히 아버지와 딸의 사랑과 화해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룬다.
최정원은 극중 자존심이 강하고 쿨한 주인공 '소영' 역을 맡아 욕망 강한 현대 여성을 연기한다. 초등학교 때부터 전교 1등을 놓쳐본 적 없는 수재로 검정고시로 법대 졸업 후 고시에 패스한 변호사 역할을 선보인다.
이상윤은 최정원을 연민의 정으로 바라보다 후에 조건 없는 사랑을 하게 되는 순정남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넝쿨당에 이어 '내 딸 소영이'가 주말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오는 9월 15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한편 '내 딸 소영이'는 드라마 '브레인'의 유현기 PD가 연출을 맡았다. 최정원은 '브레인' 이후 또 다시 유현기 PD와 호흡을 맞추게 된 것. 서울대 출신 엄친아 이미지의 이상윤은 드라마 '짝패' 이후 1년 3개월 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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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주 인턴기자 (dldmswn2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