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하버드 출신 아나운서의 위엄' 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동영상에는 SBS ESPN 아나운서 신아영이 9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2 팔도 프로야구' LG와 롯데의 시즌 14차전을 관전하기 위해 방한한 메이저리그의 전설, 너클볼러 필니크로(73)를 인터뷰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 영상에서 신아영은 별도의 통역사 없이 필니크로와의 인터뷰를 진행하며 유창한 영어실력을 선보이고 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우와. 진짜 최고네 엄친아맞네 정말", "중계보면서 스포츠 아나운서 맞나 싶더니... 신아영 아나운서였구나", "걸그룹 흉내내는 다른 아나운서 리포터들이랑은 차원이 다르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해 SBS ESPN 아나운서로 입사한 신아영은 하버드 대학교 역사학과를 졸업한 학력과 단아한 외모로 '엄친딸'로 불리며, 현재 '베이스볼S'의 주말 진행자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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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