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사우나에서 하하를 만난 한 아이는 하하의 나체 동영상을 찍고 도망을 쳤다.
이에 분노한 하하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이야. 사우나에서 형 나체 동영상 찍고 도망가니깐..좋으니? 엉아가 CCTV 다 돌렸다"며 "너가 어디에 투숙하고 있는지도 다 알거든? 부모님이 힘들어지실수도 있으니깐 알아서 지워라. 친구들끼리 돌려보면서 낄낄거릴 생각하니깐 형이 되게 화가 나려고 하는구나"라는 멘션을 게재했다.
방송인 안선영(36) 역시 하하의 멘션을 리트윗하며 "그니깐. 착하게 애들이 짓궂게 귀찮게 하고 물 먹여도 열심히 웃으면서 놀아주던 하로로 엉아한테 그런 테러를.."라고 말했다.

이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얼라.. 완전 황당하겟다 개념없는 애네", "애들이 놀아주다 봉변당한 건가", "너무 잘해줘서 애들이 우습게 본듯ㅠㅠ 그냥 넘어가지 마요", "당연히 분노하지ㅡㅡ 명백한 범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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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