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0일 롯데쇼핑에 대해 양호한 총매출을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동사는 CS유통 인수에 따른 슈퍼 부문 성장과 편의점 부문 고성장에 따라 2분기 연결기준 총매출액이 6조6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1% 증가했다"며 " 2분기 백화점 성장률이 0.8% 증가하고 마트는 2.4% 감소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양호한 실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영업이익은 16% 감소한 3669억원을 기록했다"며 "특히 홈쇼핑 부문의 영업이익 감소가 두드러졌는데 송출 수수료 인상과 취급고 경쟁으로 마케팅 비용이 증가했기 때문이다"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3분기 실적과 관련 "총매출액은 9.7% 성장한 6조2223억원, 영업이익은 4.1% 감소한 3403억원이 예상된다"며 "하반기 소비 경기가 회복된다면 수익성 개선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