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일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서는 상반기 결산으로 '방송 그 후' 특집이 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과거 3년간 화장을 지우지 않은 것은 물론 양치질은 이틀에 한번, 머리감기는 일주일에 한번, 샤워는 한달에 한번 하는 일명 '화상떡칠녀'의 근황도 함께 전해졌다.
많은 네티즌들의 질타에 충격을 받아서였을까.
'화장떡칠녀'는 목욕탕에 가 때를 벗기는 등 방송 후 확 변화된 모습으로 나타나 제작진들을 놀라게했다.
평범한 사람처럼 세수와 이를 닦는 것은 물론, 화장을 덧칠하던 예전 버릇까지 없어진 모습에 MC 김성주는 "흐뭇하다"고 이경규는 "'화성인 바이러스'를 통해 갱생해서 참된 삶을 살기를 바란다"고 덕담을 이어갔다.
이에 네티즌들은 "변한 삶에 박수를 보낸다" "묵은 각질을 벗기고 나니 미인이다"라는 긍정적인 반응과 함께 "관심병인가? 아님 인터넷 쇼핑몰 홍보하려 그러는거 아니야?"라며 믿기 힘들다는 반응도 함께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