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지난 7월 일본 서비스부문 경기 전문가들의 최근 경제 현황 및 장래 판단이 4개월만에 처음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 채무위기에 대한 우려 감소와 내수 회복이 경기판단지수의 개선세를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8일 일본 내각부는 7월 경기조사 전문가 서베이 결과 경기판단지수가 44.2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직전 월인 6월의 43.8에 비해 오른 수치로 4개월만에 처음으로 상승세로 돌아선 것이다.
이 지수는 4개월만에 처음으로 개선세를 보였지만 경기 여건의 좋고 나쁨을 판단하는 기준선인 50선을 하회하고 있다.
향후 2~3개월 뒤 경기를 판단하는 기대지수도 44.9를 기록하며 직전월의 45.7에 비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내각부가 매월 실시하는 경기조사전문가 서베이(Economic Watcher Survey)는 지역 경기 움직임을 관찰할 수 있는 업종 종사자(점원, 운전사 등) 2050명을 대상으로 매월 25일부터 월말까지 이뤄진다.
이는 지역별 경기동향을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판단해 경기동향 판단의 기초자료로 활용하는 것이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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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