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장기 통화스왑(CRS)금리가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에셋스왑 물량 관련 오퍼가 지속되면서 장기 CRS금리가 상대적으로 크게 눌린 모습이다.
CRS금리는 1~2년 구간에서 2~3bp 오른 반면, 5~10년물에서는 7~8bp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에셋스왑 물량에 대해 외환채 관련 물량이 아닌 일부 기업의 해외 부동산 투자 관련 자금이 10년물 쪽으로 흘러들어왔다는 얘기도 들렸다.
한 시중은행 스왑 딜러는 “에셋 물량이 다소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반면 짧은 쪽은 전혀 망가지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자율스왑(IRS) 시장은 조용한 장세를 이어가면서 전일비 다소 상승했다. 국채선물은 소폭 상승했지만 IRS 시장에서는 역외로부터 일부 꾸준한 페이가 들어왔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결정을 이틀 앞두고 조용한 장세가 지속됐다.
앞선 스왑 딜러는 “꾸준하게 페이가 들어왔지만 전반적으로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를 앞두고 이자율 시장은 조용한 편이었다”고 말했다.
한 스왑 브로커는 “국채선물이 강세를 보였지만 커브는 장기쪽 페이가 더 나오면서 스팁됐다”며 “횡보장 속에서 방향성보다 전일대비 비슷한 레벨에서 수급에 따라 레벨이 조금 움직였다”고 진단했다.
|
IRS금리(%) |
전일비 |
CRS금리(%) |
전일비 |
CRS-IRS |
BOND(%) |
IRS-BOND | |
|
1년 |
2.8150 |
0.25bp |
2.0900 |
2.00bp |
-72.50bp |
2.7500 |
6.50bp |
|
2년 |
2.6800 |
0.25bp |
1.8400 |
3.00bp |
-84.00bp |
2.7700 |
-9.00bp |
|
3년 |
2.6825 |
0.50bp |
1.8000 |
- |
-88.25bp |
2.7800 |
-9.75bp |
|
5년 |
2.7150 |
0.50bp |
1.5700 |
-7.00bp |
-114.50bp |
2.8700 |
-15.50bp |
|
10년 |
2.8675 |
1.25bp |
1.6000 |
-8.00bp |
-126.75bp |
3.0300 |
-16.25b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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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