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수는 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비틀즈코드 시즌2'에 출연했다. MC 탁재훈이 김성수에게 "'무한도전' 하차는 본인에 의한 하차인가?"라고 묻자, 김성수는 "사실 중압감이 나를 많이 눌렀었다. 예능 촬영에서는 멘트도 많이 해야 하고 부담감이 있었다. 그래서 자진하차라고 볼 수 있다"고 털어놨다.
무한도전과 쿨 해체시기가 맞물리지 않았냐는 질문에는 "그때 나한테 삼재가 온 것 같다. 우울증 증세도 왔다"고 충격 고백했다.
쿨 매니저였던 정준하가 자신을 대신해 무한도전에 투입되어 활약하는 것에 대해서는 "네가 고생 많이 한 것 인정해. 그래도 내가 자의든 타의든 자리를 비켜줬잖아. 네가 밥 한끼 사라"는 영상편지를 보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성수 모한도전 방송 당시 열심히 했던 것으로 기억난다", "김성수 무한도전 하차 이유 이제야 밝혀졌군요", "김성수 예능에서 다시 만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김성수를 비롯해 코요테 멤버 김종민, 스윗소로우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 방송의 재미를 한층 더 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은주 인턴기자 (dldmswn2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