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주연 기자] 드라마 '해운대 연인들'이 사투리 논란에 휩싸였다.
드라마가 '부산앓이' 중인 가운데 6일 첫 방송된 KBS '해운대 연인들 (연출 송현욱, 극본 황은경)' 역시 부산을 배경으로 해 방송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방송 후 시청자들은 과장된 출연진의 사투리를 비난하고 나섰다.
특히, 극 중 고소라 역의 조여정의 어색하고 자연스럽지 못한 사투리가 극의 몰입을 방해했다는 것이 대부분의 의견이다.
시청자들은 "저건 도대체 부산 사투리도 아니고 도대체 어느 지방 말투 인가 싶더군요", "어느 나라 사투리임 ??", "이건 뭐 사투리가 완전 서울말반 부산말반 인데 사투리 교육 좀 받고 연기하지 ..." 등의 의견이 시청자 게시판을 도배하고 있다.
조여정의 억세기만 한 말투와 억양. 그리고 부산에서 사용하지 않는 과장된 단어 선택이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 것이다.
한편, 6일 방송된 '해운대 연인들'은 노출과 과격한 언행으로 논란을 불러일으킴에도 불구 전국 기준 시청률 9.8%(AGB닐슨미디어리서치)로 순조로운 첫 출발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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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