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혜진 기자] 이번 주 국내증시는 미국 '고용 서프라이즈'에 힘입어 주초 반등세가 연출될 전망이다.
실적 모멘텀이 부각되는 SK케미칼에 증권사들의 중복 추천이 잇따랐다.
현대증권은 PETG 설비증설효과와 바이오디젤 수익성 개선으로 3분기 연간 최대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판단에 SK케미칼을 추천했다.
신한금융투자 역시 PETG 증설효과와 PET 수익성 개선으로 2분기 양호한 실적이 기대된다며 SK케미칼을 추천했다.
SK증권은 미얀마 가스전이 올해 말 90%의 진척도를 거쳐 오는 2013년 5월 상업생산이 가능할 것이라며 대우인터내셔널을 지난주에 이어 추천주에 올렸다.
이어 SK증권은 2분기 중 혈액제제, 웰빙제제 및 OTC, 수출부문 호조가 연출될 것이라는 전망에 녹십자를 추천했다.
동양증권은 유가 하향 안정화 추세에 따라 마진 스프레드가 확대될 것이라며 대한항공을 추천했다.
이어 동양증권은 스포츠신발용 피혁의 안정적 매출 구조가 호재라며 지난주에 이어 백산에도 주목했다.
현대증권은 자동차 손해율이 하락하고 높은 ROE 대비 업종 내 저평가 매력이 있다는 분석에 LIG손해보험을 추천했다.
신한금융투자는 배당수익률이 6%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여전히 저평가 메리트 보유하고 있는 KT에 주목했다.
한화증권은 3분기 실적이 영업이익 기준으로 6573억원을 기록, 전분기 대비 큰 폭으로 개선될 전망이란 점에서 SK이노베이션을 추천주에 올렸다.
이어 한화증권은 LG이노텍을 추천했다. 광학솔루션 사업부 매출액 증가로 3분기 매출 1조 4932억원과 영업이익 765억원을 기록할 것이란 분석이다.
우리투자증권은 현대차그룹의 고성장세에 힘입어 2분기 실적도 분기 사상 최대 이익을 기록할 것이란 판단에 현대글로비스를 추천했다.
또한 가공식품 부문의 성장세로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 호조가 예상된다며 대상에 주목했다.
그 밖에 NHN, CJ제일제당, LG전자 등이 주간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KDB대우증권은 '라인'이 지난 7월 25일 5000만 다운로드(이중에서 일본 2350만)를 기록하는 등 본격적인 수익모델로 적용되고 있다며 NHN에 주목했다.
예상치를 상회하는 2분기 실적을 기록한 CJ제일제당은 KDB대우증권의 추천을 받았다.
대신증권은 하반기 스마트폰 신모델 출시로 인한 점유율 증가 및 수익성 회복을 기록할 것이란 판단에 LG전자를 추천했다이번 주 국내증시는 미국 '고용 서프라이즈'에 힘입어 주초반 반등세가 연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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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