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혜진 기자] 지난주 국내 증시가 유럽과 미국 중앙은행의 정책 기대감에 힘입어 1%대 상승세를 기록한 가운데 지난 주 추천주들 역시 대부분 선방했다.
증권사들의 추천을 받은 총 14개 종목 중 코스피 대비 1% 이상 상승한 종목은 7개 종목으로 확인됐다. 반면 코스피 대비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한 종목은 4개 종목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동양증권이 추천한 백산이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백산의 주간 수익률은 6.87%이고 시장평균대비로도 5.83%p의 수익을 냈다.
동양증권은 스포츠신발용 피혁의 안정적 매출 구조가 호재라며 백산에 주목했다.
이와 함께 현대증권이 추천한 LG디스플레이도 주간수익률 5.53%, 시장평균대비 4.49%p의 성적을 거뒀다.
앞서 현대증권은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확대로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된다며 LG디스플레이를 추천했다.
반면, 지난주 가장 낮은 수익률을 보인 종목은 현대증권의 추천을 받은 일진디스플레이로 주간수익률 -3.85%, 시장평균대비 -4.89%p를 기록했다.
현대증권은 최근 발표한 2분기 실적이 양호한데다 갤럭시노트 10.1인치용 터치패널 공급이 시작되면서 3분기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에 일진디스플레이를 추천했다.
이와 더불어 우리투자증권의 러브콜을 받은 제일기획과 KDB대우증권의 추천을 받은 CJ CGV가 주간수익률 마이너스 3% 대를 기록, 저조한 성적을 보였다.
한편 지난 한주간 코스피수익률은 1.0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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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