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NH농협은행은 지난 2일 본사 경영전략회의실에서 신충식 은행장, 부행장, 영업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총력 사업추진을 위한 비상경영전략회의를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신충식 은행장은 농협은행 비상경영계획의 5대 실천과제로 △ 조직의 화합과 안정 △ 목표손익 달성 △ 건전성 집중 관리 △ 고객관리 철저 △ 리더쉽 발휘 및 솔선수범을 제시했다.
또한 열심히 일 한 직원이 대우받는 조직문화를 구축하고 사업추진 성과가 인사에 반영될 수 있도록 보상방안을 마련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부행장, 영업본부장 등은 몸소 총력 사업추진 결의를 다지기 위해 결의서를 직접 작성하고 전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사업목표 달성을 재차 다짐했다.
한편, 신충식 은행장은 지난 7월 31일 직원들에게 친서를 발송해 '화합과 하반기 사업추진 활성화' 등을 당부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노동조합 총파업 예고로 인해 어수선했던 분위기를 잡고 사업구조개편 원년 목표손익을 달성하기 위해 실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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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