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위치기반 SNS '씨온'이 SK텔레콤이 운영하는 T스토어에 카카오톡보다 핫 이슈인 앱에 이름을 오리며 눈길을 끌고 있다. 티스토어에서 카카오톡을 제외하고 국내 SNS 서비스가 1위를 차지하기는 씨온이 처음이다.
씨온(대표 안병익)은 15명으로 구성된 국내 벤처 회사가 만든 SNS 애플리케이션으로 현재 300만 다운로드 수를 기록하고 매월 20~30만명의 가입자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티스토어에서 게임, 카카오톡 등을 제친 씨온은 '지금'과 '내 위치'에 기반을 둬 주변 사람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 다양한 주제의 대화 ▲ 위치기반 게임 ▲ 주변 장소 정보 ▲ 주변 매장으로부터 할인쿠폰 및 이벤트를 제공 받는 등 '지역 커뮤니티'를 만들 수 있는 SNS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와 같이 온라인을 통해 인맥을 만들고 정보를 공유하는 SNS이지만 이용자가 다른 이용자에게 자신의 위치를 공개하고 소통한다는 데서 차이가 있다.
이용자가 다른 이용자에게 자신의 위치를 알리는 방법은 특정 위치에 방문했다는 기록을 남기는 것으로 주로 '체크인'이라고 한다. 씨온은 지금까지 약 50만 곳의 장소에서 총 7천만번의 체크인이 발생했다.
씨온 관계자는 "현재 신규 가입자 전원에게 1000원의 캐쉬를 지급하고 명품가방, 맥북에어 등 경품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아리따움, 버거헌터, 미스터도넛 등과 제휴하여 씨온하면 실시간으로 경품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