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윤혜경 인턴기자] 빅뱅 승리가 일본 TV프로그램의 MC 자리를 꿰찼다.
승리는 일본의 음악 전문 채널 스페이스샤워TV의 '브이 아이 프롬 빅뱅(V.I FROM BIGBANG)' 고정 MC와 '사키가케 온가쿠반즈케 8' 스페셜 MC로 발탁됐다.
특히 '사리가케 온가쿠반즈케 8'이란 프로그램은 지상파 방송인 후지 TV에서 방영하는 유명한 버라이어티 방송으로 여기에서 승리는 '브이 아이(V.I) 프롬 빅뱅'이란 이름을 내걸로 일본의 유명스타 오구리 슌, 에그자일(EXILE)의 아키라, 타케이 에미 등을 인터뷰 했다.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승리가 적극적인 태도로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을 보고 현지 방송 관계자들도 높이 평가를 하고 있다"며 "승리가 빅뱅 모바일 팬클럽에 매일 일본어로 일기를 올리는 등 일본어 공부에 열심인데 고정 MC를 맡아도 무리가 없을 정도"라고 전했다.

실제로 일본의 탑 스타 '오구리 슌'과의 인터뷰에서도 순조로운 진행을 넘어 거침없는 입담을 보여줬다.
오구리 슌은 승리의 제안에 '판타스틱 베이비'의 후렴 댄스를 함께 추는가 하면, 빅뱅에서 가장 좋아하는 멤버로 '탑(Top)'을 뽑아 MC승리의 아쉬움을 사기도 했다.
한편 방송을 본 팬들은 "승리의 일본어가 이 정도로 대단할 줄 몰랐다" "한국에서도 거침없던 입담을 일본에서도 유감없이 발휘한다"며 승리의 진행 실력에 호평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