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오희나 기자] 대유에이텍이 서울신용평가의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포기했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의 주가가 엇갈린 행보를 보이고 있다.
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대유에이텍은 오전 9시25분 현재 전날보다 40원(2.21%) 오른 1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시간 서울신용평가는 전날보다 16원(2.60%)내린 599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신평은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했지만 대유에이텍이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포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하락반전했다.
이날 개장 전 서울신용평가는 대유에이텍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공시했으나, 오전 9시2분 대유에이텍은 매각주관사 등의 추가조건을 수용할 수 없어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포기한다고 공시했다.
대유에이텍은 박근혜 관려주로도 잘 알려져있다. 대유에이텍의 최대주주이자 회장은 박영우씨로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의 조카사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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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오희나 기자 (hno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