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일본 증시가 장 초반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간밤 유럽중앙은행(ECB)이 시장의 기대와는 달리 경기 부양책을 내 놓지 않으면서 실망감이 확산되고 있다는 관측이다.
3일 오전 9시 20분 현재 도쿄 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지수는 전날보다 110.14엔, 1.27% 내린 8543.04엔을 기록하고 있다.
엔화가 유로화 대비 강세를 보이고 있어 수출 관련주들이 하락하고 있다.
이번 회계연도(2012년 4월 ~ 2013년 3월) 실적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 캐논, 소니 그리고 샤프 등이 내리고 있다.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 지수 역시 1% 넘게 떨어지며 개장했다. 같은 시각 현재 722.78포인트를 보이며 전날보다 1.39%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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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