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코스피 지수가 사흘 연속 하락하고 있다.
3일 코스피는 오전 9시 10분 현재 전날대비 20.68포인트, 1.11% 떨어진 1844.72를 기록 중이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대비 22.82포인트, 1.22% 내린 1846.58로 거래를 개시한 후 1% 대의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는 모습이다.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의 공언과 달리 ECB 통화정책회의에서 뚜렷한 유로존 안정화 해법이 제시되지 않은 점이 투자자들이 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개인이 8거래일만에 사자로 돌아섰으나 외국인이 6거래일만에 팔자로 전환했다. 개인은 139억원 규모 사들이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4억원, 64억원 어치 내던지고 있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업을 제외한 전업종이 아래로 향하고 있다. 운송장비, 전기전자가 각각 1.76%, 1.60% 하락하고 있고 제조업, 기계, 화학 등도 부진한 모습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 한국전력, NHN을 제외한 전종목이 약세다. SK하이닉스, 현대중공업이 2% 이상 빠지고 있고 삼성전자, 기아차, SK이노베이션은 1%대 하락세다.
한편 코스닥 지수는 전날대비 2.03포인트, 0.44% 밀린 464.60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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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