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산업은행이 4개월간 끌어온 HSBC 서울지점 인수 작업을 중단했다.
산업은행은 31일 HSBC와 HSBC서울지점 인수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으나, 직원 고용관련 조건 등의 입장차로 더 이상 인수를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산업은행은 HSBC의 서울지점 11개 점포망과 인력, 약 3000억원의 예수금 등을 인수키로 HSBC와 협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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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