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코스피 지수가 상승폭을 확대하며 1880선을 눈 앞에 두고 있다.
31일 코스피지수는 오후 1시 35분 현재 전날대비 35.09포인트, 1.90% 상승한 1878.88을 기록하고 있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회의와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정책회의 기대감이 커지면서 투자자 심리가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사자폭을 확대하며 지수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다. 개인이 6491억원 규모로 내다팔고 있으나 외국인과 기관이 3554억, 3071억원 어치 사들이고 있다.
전기가스업, 의료정밀, 섬유의복을 제외한 전 업종이 오름세다. 특히 전기전자, 운송장비 등 전차군단의 강세가 눈에 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SK하이닉스, 삼성생명을 제외한 전 종목이 상승하고 있다. 현대중공업이 7% 가까이 급등하며 선전하는 모습이다. 삼성전자는 3% 이상 급등하고 있고 현대차와 기아차도 2% 이상 오름세다.
코스닥 지수는 전날대비 0.54포인트, 0.12% 오른 466.01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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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