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오희나 기자] 내달 23개사 1억1300만주가 매각제한에서 해제된다.
31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일정기간 매각을 제한하기 위해 예탁결제원에 의무적으로 보호예수토록 한 주식 23개사, 1억1300만주가 8월중에 해제될 예정이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에서 3800만주, 5개사, 코스닥시장에서 7500만주, 18개사다.
종목별로는 유가증권시장에서 휴비스가 최대주주보유분 총발행주식수의 51%가 해제되며 가장 많은 규모를 차지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화진이 최대주주보유분 67.37%, 자발적 보호예수 2.90%가 해제되며, 제이씨케미칼도 최대주주 물량 62.73%가 풀린다. 또 스팩과의 합병으로 보호예수됐던 알톤스포츠 지분 57.54%도 해제된다.
내달 중 의무보호예수 해제주식수량은 지난달1억1200만주에 비해 0.8% 증가했으며, 지난해 8월 1억3400만주에 비해서는 15.3% 감소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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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오희나 기자 (hno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