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현대차와 기아차 등 자동차주가 실적 호조에 힘입어 상승세다.
3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차는 9시4분 현재 지난주말에 비해 4500원(1.97%) 오른 23만3000원에 거래됐다. 최근 3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기아차는 400원(0.52%) 오른 7만6800원으로 최근 5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지속했다.
현대차는 지난 2분기에 전년동기 대비 9.2% 증가한 21조9400억원의 매출액과 17.6% 증가한 2조502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기아차 역시 매출액 12조5509억원(전년비 +8.4%), 영업이익 1조2191억원(전년비 +18%)을 거뒀다.
솔로몬투자증권은 현대차가 2분기 예상대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며 목표주가를 32만원에서 33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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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