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독일의 8월 소비자신뢰지수가 전문가들의 예상을 소폭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독일의 경제 지표들이 다소 둔화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은 독일의 향후 경기 전망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6일 독일 민간연구소인 GFK는 8월 소비자신뢰지수가 5.9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5.8을 예상한 전문가 전망치보다 0.1포인트 가량 높은 수치이며, 앞선 7월의 5.8 보다도 높은 수준이다.
이에 대해 GFK는 실업률 감소에 따른 안정적인 고용 상황과 소비자들의 소득 증가가 경기 전망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