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도쿄자본시장 소식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표면금리 1.27%의 2년물 사무라이본드 300억엔을 OS+92bp에 발행하기로 했다.
이번 발행 조건은 당초 하나은행이 가이던스로 제시한 OS+91~96bp의 하단에 해당하는 것으로, 동일만기 일본 국채금리에 117bp의 가산금리가 붙은 것과 같다.
하나은행은 당초 발행하려던 3년물은 투자자들의 관심이 좀더 단기물에 집중됨에 따라 취소하기로 했다. 당초 3년물 가이던스는 OS+101~106bp 수준으로 발행할 경우 +102bp 정도가 되었을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이번 하나은행 발행 채권은 무디스로부터 'A1' 등급을, JCR로부터 'A+' 등급을 부여받았으며, 오는 8월 6일이 결제일이다. 발행 주간사는 씨티그룹, JP모간, 미즈호 그리고 노무라가 공동으로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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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사헌 기자 (herra7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