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조현미 기자] 클라란스는 아시아 여성을 위해 개발한 '쉐이핑 페이셜 리프트 V 에센스' 라인 신제품을 출시했다.
쉐이핑 페이셜 리프트 V 에센스는 붓기 없이 얼굴의 윤곽을 또렷하게 잡아주어 얼굴선을 맑고 입체감 있게 만들어 주는 'V 라인' 관리 에센스로 18초 마다 한 병씩 판매되는 베스트셀러 아이템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에센스 라인으로 출시되는 '뉴 디파이닝 아이 리프트'는 눈가를 맑고 또렷하게 만들어주는 아이세럼이다.
탄력 기능과 눈가의 과도한 지방을 제거하는 리프팅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눈 주변의 붓기를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준다.
'뉴 쉐이핑 페이셜 리프트 랩'은 10분 만에 붓기를 제거하는 스페셜 케어 제품으로 수분 정체로 인한 얼굴의 붓기를 제거해 또렷한 V 라인을 만들어 주는 제품이다.
두 제품 모두 27일부터 전국 클라란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뉴 디파이닝 아이 리프트가 20ml 용량에 6만9000원, 뉴 쉐이핑 페이셜 리프트 랩이 75ml, 6만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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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