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엔씨소프트가 국내 증시의 하락장에서 3분기 사상 최대 실적 전망에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25일 오전 9시 22분 현재 엔씨소프트는 전일 대비 2000원(0.95%) 오른 21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같은 시각 코스피 지수는 1760선을 전후한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최경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위원은 "2분기는 희망퇴직 관련 일회성 비용으로 부진한 실적을 전망하나 블레이드앤소울(B&S) 매출 인식이 시작되는 3분기는 사상 최대 실적을 낼 것"이라며 "신규 게임의 매출 견인과 구조조정 이후 주목되는 비용통제의 레버리지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B&S와 길드워2 등 신규 게임 전망은 매우 긍정적이나 주가는 밸류에이션 최저점 수준"이라며 "낙폭이 큰 이유로 저가 매수가 아닌 이익 레버리지에 주목하는 확신 있는 비중확대를 고려할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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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